가끔 배우를 보면 저사람 그런 역할 하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 느껴본 적 없으세요?
진짜 이런 역할 꼭 한번쯤은 맡아서 나왔으면 정말
제가 드라마 본방할 것 같은데 말이에요 ㅎㅎ
여진구는 최연소 외과전문의로 최연소 멘사회원으로부터
최연소 의대 입학생이라는 기록을 세운
천재로 어릴때 부터 각종 매체에 시달려
조용히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의대에 진학하여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드라마에
마동석은 해외파 검사로 뛰어난 두뇌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면 험상궂은 외모와는 다르게
인정이 많고 품행이 올바르며 베일에
싸인 인물로 ~~ ㅎㅎㅎ
공유는 사이코 패스 제약회사 회장역할로1
살인 충동을 일으키는 약을 몰래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 회장으로 악질중에 악질이~
왠지 잘 어울리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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