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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어제도 결국 유혹에 무너지고 말았어요;;;

 

 

어제는 정말 치킨으 유혹이 엄청 났던 날이에요 ㅋ

낮부터 초저녁까지 치킨 냄새에 노출. ㅠ.ㅠ

타는 엘레베이터마다 치킨 배달하는

분이 타거나 방금 올라갔는지 치킨 냄새가 진동하거나 ㅠ.ㅠ

 

 

 

 

 

 

마지막으로 집에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치킨 배달 아저씨를 마주침..

이건 치킨의 유혹을 넘어선 치느님의 계시인가요? ㅋ

너는 오늘 치킨을 먹는다.. 뭐 이런듯 ㅋㅋㅋ

 

 

 

 

 

뭐 별수 있나요??

결국 치킨을 시키고야 말았답니다.

이건 인력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그럼요 그렇고 말고요 ㅋㅋ

치킨은 역시 맥주와 함께 해야 겠죠 ? ㅎㅎ

 

 

 

 

 

 

다이어트 그런건 나중에 생각할 문제고

일단은 먹는거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너무 머고 싶은걸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는거 같아요

어제는 정말 치킨의 유혹 드라마 찍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