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우울증 극복하는 방법 이겨내자구요

 

 

 

 

 

 

육아 우울증 극복하는 방법

 

 

전 주변의 친구들과 비교적 일찍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는데요.

그렇다보니 모든지 제가 첨이였던게 많았던 것 같아요.

주변에 결혼한 친구도 그리고 출산의 경험도

육아의 경험도 모두 온전히 저 혼자 받아들이고 겪었던게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지금 시간을 돌이켜 보면

'그때 누가 나한테 이런말을 해줬으면..' 하는게 있는데요

 

그게 바로 육아 우울증 극복하는 방법 입니다.

첨에는 이게 우울증인줄도 몰랐는데 . 

저도 모르게 한찬 딸아이가 어릴때 혼자 우는일이 많았던 것 같아요.

단순히 육아에 대한 걱정과 불안 때문에 말이지요.

 

그럼 이런 육아 우울증 극복하는 방법 어떻게 할까요?

 

 

 

 

 

 

1. 아이를 나와다른 인격체로 생각 하자.

 

보통 한국의 전형적인 엄마들은

아이를 낳으면 대부분 모든걸 희생이라는 이름하에

자신의 모든걸 내려놓게 되는데요.

그렇게 하지 마시고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에도

내가 먹고 싶은걸, 내옷을 고를때에도 아이의 의견을 물어보면서

엄마가 좋아하는거 엄마의 시간을 자연스럽게 알게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2. 내 육아법에 대해서 흔들리지 말자

 

누구나 처음하는 육아는 불안에 떨게 하는데요.

그렇다고 다른 사람이 해주는걸 내가 못해줬다고 해서

자책하거나 아이에게 미안해 하지 마세요 .

나의 육아법에 대해서 좀더 확고한 생각을 계속 심어주어서

자신감을 찾는게 중요 합니다.

 

 

 

 

 

 

3. 완벅주의란 육아에는 통하지 않는다

 

집에서 전업주부를 하는경우 육아 우울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는데요

그건 바로 집안일도 완벽하게 그리고 육아도 완벽하게

하려고하는 스트레스에서 옵니다.

그렇기에 이런 강박관념을 버리고 몸과 마음을

먼저 릴렉스 해주는게 중요해요.

 

 

 

 

 

 

4. 배우자의 도움을 받자

 

육아 우울증을 극복하는 방법에서

가장 현명하다고 볼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남편의 도움 입니다.

육아를 분담하거나 가사일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는게 좋아요.

 

 

 

 

 

 

5. 나에게 투자할 시간을 만들어 주자

 

이또한 4번과 같이 배우자의 도움이 어느정도

있어야 가능한 일일텐데요.

배우자의 도움이 어렵다면 가까운 가족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도 육아 우울증 극복이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꼭 받으시라고 추천해요.

 

엄마의 우울증은 아이에게 되려

상처로 되돌아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 인데요.

그럴 때 일수록 본인의 우울증을 극복하려고

누구보다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혹시 내가 아니더라도 와이프가 또는 친구가 이런 우울증으로

힘들어 한다면??

꼭! 관심으로 대해주시길 바래요.

 

 

 

 

 

이미지출처 -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