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요즘 저 교촌에 꽂혔어요.

원to쓰리 2016. 5. 2. 01:00

 

 

요즘 야식에 꽂혀버린 알콩이 달콩이 맘이에요.

ㅋㅋㅋ 신랑이 살찐다고 엄청 잔소리를 하지만 ㅠ.ㅠ

뭐 제살이지 자기살인가요? ㅋ

 

근데.. 저혼자 먹는게 아니라 함께 먹고

저만 찐다는게 문제죠

 

 

 

 

 

 

 

요즘 저의 주된 야식은

바로 교촌!! 반반 입니다.

 

원레는 레드닭만 먹다가 먹다보면

너무 매워서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ㅋㅋ그래서

반반으로 먹는데 이게 딱 입니다.

 

 

 

 

 

 

반반의 퀄리티 입니다.

이 미친 비쥬얼을 보고 맥주가 빠질 수가 없지요.

 

 

 

 

 

 

이래서 여자든 남자든 결혼하면

살이 찌나봐요 ㅋㅋ

 

야식 금지, 야식없는 나라로 이민을 가면

좀 살이 덜찌려나. ㅋㅋ

이런 생각도 잠시! 그냥 일단 먹고 보는거죠머 .

 

알럽 ! 교촌.. 오늘 또 만나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