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깡마른 몸매 절대 불가! 프랑스의 모델들!
원to쓰리
2016. 3. 23. 08:36
모델하면 역시 깡마르고 뭔가 먹지 말아야 할것
같은 사람들로 인식이 되지 않나요?
그중에서도 패션계의 거장들이 많이 있는 곳이 바로 파리!
근데 이 패션에 민감해 프랑스에서는
외외로 거식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프랑스는 아예 정부에서 마른 모델들을
퇴출시키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해요.
보건복지부에서는 지나치게 마른 모델은 패션 업계에
활동할 수가 없다고 엄포를 놓았답니다.
이것이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어린나이들의
소녀들에게 영향이 가장 크다는 것이에요
대표적으로 키 165에 몸무게 31kg 거식증을 앓고 있는
프랑스 모델 이자벨라는 28세의 나이로
사망을 했습니다.
프랑스는 이 같은 것으로 약 해마다 4만명이 죽는다고 해요.
왠지 다른 나라의 일만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인 것 같아요.
이렇나 현상이 빨리 없어져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