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호텔 썸네일형 리스트형 콘크리트 파이트 안에서 하룻밤을?? 차갑고 무거운 콘크리트는 사실 공사장에서 많이 보는 것인데 이걸 이용해서 호텔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끊이지 않은 곳이 있다고 해요. 뭔가 차갑고 딱딱할 것 같은ㄷ 생각보다 푹신하다고 하니 한번 볼까요? 오스트리아에 있는 다스파크 호텔을 이렇게 개개인이 눕고 쉴 수 가 있는 호텔이 있어서 인기가 많이 있다고 해요. 파이프를 재활용에 호텔로 만든곳이라고 해요 . 객실 안쪽에는 2인용 매트리스가 놓여져 있고, 침대 밑에는 짐을 보관할 수가 있는 공간도 있다고 해요. 천장에는 작은 유리창까지 있어서 답답한 부분도 없답니다. 호주에 있는 프라란 호텔은 겉보기와 다르게 내부는 나무 자재를 이용해서 따뜻한 느낌을 들었다고 하는데 채광도 ㅈ호아서 낮에는 햇볕을 많이 쬘 수가 있다고 해요. ㅎㅎㅎ 한번쯤은 꼭! 가서 즐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