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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셀프디스를 시작해 볼까요?

 

 

빵은 언제먹어도 맛있다는건

세살 꼬맹이도 아는것 같아요

안그런가요? ㅋㅋㅋ

 

괜시리 빵집만 지나가면 시선 이끌림 당한적

많으시죠???

 

 

 

 

 

 

이날은 심지어 빵을 사러 간게 아니고

친구 생일 케익을 사러 갔다가

 

케익 + 빵을 사왔습니다.

ㅋㅋ 진짜 웃기죠?

이노무.. 몹쓸 자재력은 누가 왜 안데려가나 모르겠어요.

 

 

 

 

 

 

 

케익도 돈만 많으면 두판 사고 싶은 생각

친구들이 항상 저에게 결혼전 하는 말중 하나가 바로

이런거 였어요.

 

" 그렇게 먹는데 왜 살이 안찌니 ㅠ.ㅠ "

" 넌 꼭 돈많은 남자한테 시집가라.. 니 식비 감당되는 남자로 "

 

이정도면 제가 얼마나 많이 먹는줄 알겠죠??

저도 제가 제어가 안된답니다. ㅋㅋ

 

오늘의 셀프 디스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