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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런 학교면 과연 한국도 재미있을까?

 

 

옆나라 일본은 참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나라인 것 같ㅇ요 ~

여행으로도 좋지만, 가끔 학생들이 학교 생활을 살펴 보면

한번쯤은 이런 학교에 다니고 싶다 라는 생각도

들 정도로 부러운 것도 있었답니다.

 

 

 

 

 

 

넓은 운동장은 기본인데,

특히 체육대화에는 이렇게 반별로 캐릭터를

직접 만들고 꾸며서 활동하는 시간도

있다고 하니 뭔가 애니메이션 강국이라는게

느껴지는것 도 같아요.

 

 

 

 

 

일본의 스시국 고등학교의 흔한 현관이라고하는데

현관치곤 참 넓고 쾌적해 보이지 않나요?

학년별로 학급별로 신발을 놓는 장소가 바로 이곳에

이렇게 있다고 해요.

 

 

 

 

 

 

평소 다니는 계단도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일본의 학교

뭔가 한국도 이렇게 학생들이 직접 꾸미고

만들어었으면 좀 더 학교에 애정이 가고 심심하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