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자려고 누웠는데 내일까지 해야 하는
숙제가 생각이 나거나, 아니면 발을 안 닦았거나
하면..진짜 찜찜하면서 뭔가 욕나오면서
짜증이 나지 않으신가요
전 가장 귀찮은 일을 꼽으라면 바로 이양치
하는거에요~ 물론 지금은 밥먹고 나서 하긴 하지만
어릴땐 진짜 몰래 했다고 거짓말 하고
안한적도 많이 있어서.. 치과에 엄청 끌려간 적도 있어요
이 손톱을 깍는것도 정말... 귀찮은 일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알아서 누가 좀 잘라주고 관리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ㅋㅋㅋ
특히 자려고 누웠거나, 막 씻고 나와서
소파에 앉았는데 엄마가 분리수거 버리고 오라고
할때..진짜 별별 소리가 다 나오는데
어쩜 이렇게 엄만 그시간만 골라서 날 부르는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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