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식빵을 사다 놓고 냉동시렝 방치했네요.
일단 집에 있는 재료들을 다 찾아봤더니
피자토스트를 만들 수 있는 재료는 충분하더라구요.
이렇게 냉장고를 조금씩 정리해나가는 거죠 ~ ㅋㅋ
심지어 냉동실에 피자치즈도 있더라구요
이건 또 언제 사다논거지?
기억에 없는데 .. ;;;;
셀프로 냉장고를 부탁해 찍는 그런 느낌? ㅋㅋ
지난번에 스파게티 해 먹고 남은 토마토페이스트랑
햄이랑 피자치즈까지 얹으니깐 완벽하네요 ~
한끼 정도는 식사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
몇 개 만들어서 가족들도 다 같이 먹었답니다. ^^
식빵 소진 완료 ㅋㅋ
셀프 냉장고를 부탁해 이거 괜찮은데요?
슬슬 하나씩 정리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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