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솔직히 반찬은 힘들이지 말고
그냥 사먹자라는 주의에요
제가 신혼초부터 몇번 반찬을 도전했는데
영~~ 안되더라구요.
괜히 재료들만 버리게 되는 것 같아서
그냥 쿨하게 포기!
근데 이 진미채는 제가 지난주에
장서는날 한뭉태기를 샀더라구요 ~ 계속 두면
오히려 버리게 될 것 같아서
인터넷 레시피를 보고 만들었습니당
ㅋㅋㅋ
제법 비쥬얼 괜찮지요?
한시간 걸려서 만든 . 진미채!! ㅋㅋ맛은 그리 나쁘지 않아요
단, 마요네즈를 너무 넣어서좀
느끼하네요 ㅋㅋㅋㅋ그래도 먹을만은 하다는
완전 솔직한 남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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