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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여기 진짜 괜찮은 곳 같아요 ㅎㅎㅎ

 

대륙의 실수하면 당연히 떠로르는 것이 바로 샤오미

샤오미가 만든것중에서도 스마트폰이나 다른 전자기기들이

있지만 180ㅓㄱ을 들여서 만든 아파트가 있다고 해요.

 

 

 

 

 

 

 

이름이 바로 유플러스 국제아파트!

2011년에 문을 연 이곳에서 수백개의 창업이 이뤄지고 있고,

청년 창업을 돕기 위해서 유플러스 아파트에 대한

투자가 시작이 되었다고 해요. 

 

 

 

 

 

 

첫번째 아파트는 치약 공장을 개조해서 만들었다고 해요.

이 아파트는 근ㄷ 무조건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3가지 조건이 있다고 하는데

45이하의 대학생, 대학원생만 들어가고

커플이나 부부가 신청을 할 수 가 있고, 반려동물도 살 수가 있다고 해요.

 

 

 

 

 

 

국제 아파트이기 때문에 외국인도 신청이 가능하다는 것

이러한 인기 때문에 1000여명의 대기자가 지금도 있다고 해요.

먹고 마시고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고 하니

보기만 해도 참 깔끔하고 좋아보이지 않나요?

 

 

 

 

 

이미지출처 -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