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나라 일본에서는 살을 무려 50여키로를 뺀
여자가 유명새를 타고 있다고 해요.
이유는 알고보면 다들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그것때문이라고 하는데
이 사연의 주인공은 모든 집안 사람들이
고도비만이고, 여자 주인공 또한 고도 비만이였던 것..
식생활에서 항상 초콜릿과 디저트는 말할 것도 없고
땀도 많았다고 해요.
그래서 학상시설 늘 별명이 라드, 라드는 돼지기름이라고 해요.
다이어트를 결심했지만 결국엔 95kg 까지 졌는데
어느날 친구가 보내준 티에리아 아테라는 캐릭터에 빠져서
코스프레를 하려고 하는데 옷이 맞지도 않고
옷을 입은 자기모습에 경악을 한 것 .
결국엔 그래도 친구와의 약속때문에 나갔는데
모든사람들의 놀림거리가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더이상 이럴수는 없다는 생각에 2년만에 살을
극적으로 빼서 지금은 42kg 이라고 해요.
역시.. 덕후라는 것이 이럴때 쓰는건가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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