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가격다양화 쓸데없이 왜 했는지 난 아직도 모르겠다

 

 

얼마 전 CGV가 가격 다양화를 실시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요?

3월 3일 부터 이 것이 시행이 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찬성보다는 반대 입장을 내보내고 있답니다.

 

 

 

 

 

 

 

가격다양화라고 추진한 것이 3월 3일부터

시행을 했는데 시간대가 세분화되면서 주말은 가격이

좀 더 올랐다는게 평가!

 

 

 

 

 

 

모든 좌석에 동일한 요금을 적용했는데

전과 달리 좌석에 따라서 차등지급이 되는 이 요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 뒷줄은 프라임 존으로 묶어서 자리값이 더 올랐답니다.

 

 

 

 

 

 

 

물론 전국이 아니라 일부 CGV에만 적용이 되었는데

얼마 전 뉴스에서 보았듯이 다들 반대하는

입장을 내보내고 있지요?

왜 이런걸 굳이 했는지  전 아직도 의문입니다. ㅠ.ㅠ